장비아 K-88
평가점수
해피콜론 사용한지 1개월이 조금 지났다.
처음 사용 했을 때의 기분으로 사용 시마다 기분이 좋다.
아직 커다란 변화는 없지만 아랫배에 묵직했던 기분은 많이 없어져서 한결 몸이 가볍다. 항상 과거에 앓았던 뇌경색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지만 이제 장비아k-88 사용 하고 부터는 그러한 걱정이 없게 되었다.
모든 병의 근원을 없애주는 발명품이니까 심적으로 너무도 안도감이 든다. 사람의 병을 원인부터 제거해주고 또 수명까지 연장 시켜주는 제품을 만드신 오영국 회장님이 정말 감사 하게 생각이 든다.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야 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