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을 사용하면서 내 스스로 생각해도 대단한 것은 내가 단 한 번도 해피 콜론을 빼먹지 않고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사용했는지는 점이라 맨 처음 해피 콜론을 접했을 때 이거 귀찮고 어색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겠나 생각했는데 사용 후의 느낌이 너무나 좋고 속이 너무나 편안한 나머지 아무리 늦게 집에 들어가도 해피 콜론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생활화가 되어 버렸다는 사실이 스스로가 생각해도 신기할 따름이다. 그만큼 제품이 탁월하고 좋다는 반응이 아닌가 생각한다. 처음 얼마간은 눈도 침침하고 입술도 헐고 콧속에 종기도 나고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하면서 잠시나마 무서운 생각도 했으며, 혹시 이거 때문에 문제 생기는 거 아닌가 하고 의심이 눈초리로 제품을 바라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사소한 부분이 말끔히 사라지고 해피콜론 사용 후 생활하는 과정에 있어서 아전에 경험하지 못한 정말이지 잘 먹고, 잘 자고, 잘 사는 것 에 감사함을 강해지는 듯한 자신감이 생긴다. 또한 해피콜론을 만나기 전 탈모에 많은 고민들이 있었는데 해피콜론을 사용 이후부터 머리카락이 이전보다 풍성해 짐을 느끼면서 앞으로 많은 기대를 가져본다. 다시 한번 해피콜론을 만나기전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 제품을 소개해 주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